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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교체 투입돼 PK 유도…기회 못 살린 팀은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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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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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백승호가 후반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한 팀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백승호는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2019-2020시즌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지난 라운드에서 쐐기골을 어시스트해 독일 진출 이후 첫 도움이자 두 번째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백승호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다름슈타트는 1대 1로 비겨 최근 2연승을 멈추고 5위에 자리했습니다.

후반 11분 슈넬하르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다름슈타트는 백승호를 교체 투입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습니다.

그리고 백승호는 후반 15분 페널티 지역을 빠르게 파고들다 몸을 날린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플라테의 킥이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회를 날린 다름슈타트는 후반 42분 동점 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부리그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은 레버쿠젠과 훔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은 1대 0으로 졌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친 프라이부르크는 8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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