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생' 보도 반박…"할머니 용돈이었다" 중앙일보 원문 오원석 입력 2020.05.30 15:01 최종수정 2020.05.31 1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