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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터뷰] 끝없는 고비 ‘수도권 집단감염’…앞으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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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여기서 수도권 내 감염고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방역대책은 이대로 괜찮은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오늘(30일) 신규 확진자 숫자가 좀 줄었지만 방역당국은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합니다.

현 유행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거리두기 개인지침 첫 번째가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라고 누차 방역당국이 강조했습니다.

핵심은 잘 짚었지만 잘 될까요?

임시 일용직 근로자 같은 경우 이곳저곳 업체를 옮겨가며 근무하기 때문에 고용주나 사업장에서 관리하기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보이는데요.

[앵커]

처음엔 집단감염 시작이 클럽 같은 유흥시설이었지만, 이제 우리가 늘 마주하는 학원, PC방, 음식점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는 건 그 누구도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앵커]

방역당국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못하는, 실천할 수 없는 시설이나 장소는 사실상 장기간 운영제한이 불가피할지 모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의견차원이 아니라 정부가 실태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앵커]

수도권에 한해 생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보시는지, 어떤 부분들이 더 강화돼야 할까요?

[앵커]

현재 치료중인 사람이 천명 이하, 그러니까 700명 선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코로나 19 대응 국내 의료 역량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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