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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기재차관 "두 분기 마이너스 성장 후 반등이 최선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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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국내외 성장세를 두고 "두 분기 정도의 마이너스 성장 이후 반등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재까지의 코로나 충격만으로도 세계 경제의 깊은 침체는 불가피하며 진짜 피해야 할 것은 장기간 침체의 위험"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