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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추가…최소 86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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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입국 강남구 여성

뉴스1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1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전광판에 카타르 도하발 입국 항공편 정보가 나와있다. 2020.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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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의 전체 확진자가 해외입국 확진자 1명이 추가돼 862명으로 늘었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중구 KB생명보험, 한국 대학생 선교회(CCC), 서대문구 연아나 뉴스클래스 등 최근 주요 감염사례에서는 추가 환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서울시와 자치구 발표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통계 발표 이후 강남구에서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 환자는 대치동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으로, 올 3월부터 멕시코에 머물다 전날 오전 4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전 8시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서울 확진자는 오전 861명에서 1명이 늘어 최소 862명이 됐다.

다만 쿠팡 물류센터, KB생명보험, 한국 대학생 선교회, 서대문구 여아나 뉴스스쿨 등과 관련한 확진자는 추가로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서울에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9명, KB생명보험은 8명, 한국 대학생 선교회는 4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기준으로 서대문구의 아나운서 학원인 연아나 뉴스클래스 관련 확진자가 영등포구에서 3명 추가돼 기존 서대문구 강사 확진자까지 총 4명으로 늘었다.

강사는 32세 여성으로 앞서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30일에는 이 강사의 접촉자인 영등포구 당산2동 23세 여성과 여의동 22세 여성이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고, 당산2동 환자의 어머니인 49세 여성도 양성으로 판정됐다.

당산2동 환자는 27일 후각기능감퇴 등 증상이 나타났고, 여의동 환자는 28일 미각소실 증상이 발현됐다. 49세 여성 환자는 무증상인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이 나왔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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