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영탁X장민호, 장난기 가득 ‘미우새’ 시청 독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영탁(오른쪽)과 장민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탁 SN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탁과 장민호가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을 독려했다.

31일 영탁은 자신의 SNS에 “큰 아재, 작은 아재. 오늘도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쓰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영탁과 장민호는 이날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