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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온라인 공채 시험 치러...제도화 여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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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삼성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입사시험을 이틀간 치렀습니다.

삼성은 이번 시험 과정을 잘 검토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앞으로 온라인 공채 시험을 제도화 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요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

감독관들이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직무적성검사를 원격 감독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험 감독관 : 지금부터 개인별로 응시 환경 확인을 실시하겠습니다. 호명하는 응시자부터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라며 다른 응시자들은 모두 전면 카메라로 본인의 얼굴이 나온 상태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이어 이틀째 실시된 이날 온라인 시험은 삼성전자 입사 지원자들만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입사 지원자들은 온라인 방식에 익숙해 거부감이 크지 않았고, 오프라인 시험장에서 느꼈던 공포감도 줄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삼성은 이번 시험 과정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앞으로 온라인 공채 시험을 제도화 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진 지금 온라인 입사 시험이라는 또 다른 한국의 방역 사례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게 될지 주목됩니다.

YTN 박병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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