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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구해줘홈즈' 윤유선→용인, 화성 숨은 '전원주택'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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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구해줘홈즈'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원주택을 찾는 부부가 나왔다.

31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구해줘홈즈'에서는 용인, 화성에 숨은 맛 '집'이 그려졌다.

붐과 윤유선은 화성시로 갔다. 이국적인 목조 주택이 즐비한 곳이었다. 윤유선은 "아버지를 위한 산책코스로 제격이다"고 했다.

붐과 윤유선이 소개한 집은 남편의 직장 거리는 35분, 아버지의 병원 거리는 40분 정도였다. 붐은 미국드라마에 나올 법한 집 분위기에 저스틴이라는 영어 이름을 지었고, 윤유선은 제니라는 이름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 서태훈 홍현희가 두 번째 집을 소개했다. 가격은 3억 5천 만원이었다. 홍현희는 아버지의 병원과의 거리는 차로 40분이라고 했다. 이어 홍현희는 뒷마당에 비밀정원을 소개했다. 매우 넓은 정원과 단층으로 돼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이 집은 힐링 별채가 있었다. 홍현희는 아버지를 위한 운동공간으로 만들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별채에는 침실과 화장실도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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