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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뉴스체크|사회] 태안 밀입국 중국인 2명 추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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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교직원 신속 진단 검사

앞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신속하게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등교 수업이 시작된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경우 뚜렷한 의심 증상이 없으면 진단 검사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정부는 6월 한달 동안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2. 지난해 마약범 1만 6천여 명 '최다'

대검찰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적발된 마약 사범이 1만 6044명으로 2018년에 비해 27%증가했습니다. 대검찰청이 연간 통계치를 작성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대마 쿠키와 같은 신종 마약류가 젊은 층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