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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닌 실제" 윤현숙·박은지·서동주, 美 시위 상황 공유→우려ing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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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윤현숙과 방송인 박은지, 서동주가 '미국 폭동'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실시간 상황입니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아직도 밖에는 싸이렌소리 총소리. 아 멘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이렌 소리와 총소리로 어수선한 도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한쪽 도로에 다수의 경찰차가 세워져 있어 두려움을 더했다.

수많은 누리꾼들의 걱정에 윤현숙은 1일 또다시 영상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행히 무사히 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괜찮냐고 전화가 많이 왔다"며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있다.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인타운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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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역시 인스타그램에 "이제 잠깐 외출도 더더욱 힘들게 됐다"며 "폭동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시위 상황이 심각해지자 박은지는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라며 "올해는 왜 이러지. 아무 일 없길 바라는데 밤새 헬리콥터 소리와 싸이렌 소리로 잠 못이뤘다"고 실시간 미국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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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서동주도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위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의 시위 현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민들이 무리지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흑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항의 시위를 벌였고, 미국 전역으로 시위가 확대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의 안전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도 겸하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박은지,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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