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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첫 출근날, 동료 의원들에게 '편지' 보낸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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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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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이 불거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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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자당 소속 의원에게 친전을 보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검찰 조사 과정뿐 아니라 의원님들께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성실하고 빠르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전날 작성한 편지에서 "희망과 기대로 충만해야 할 21대 국회의 첫 출발에 저와 정대협의 지난 활동이 본의 아니게 국민과 당, 의원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에 1차적으로 소명을 드렸지만 충분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시 한 번 회기를 시작하기 전에 당과 의원님들께 너무 큰 짐을 드린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돼야 광복'이라고 하시던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국민의 믿음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편지를 마쳤다.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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