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년 분노 건드린 트럼프···그 부친도 '인종 차별' 악명 높았다 중앙일보 원문 채인택 입력 2020.06.02 06:00 최종수정 2020.06.04 14: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