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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남다른 계약 조건 "아무것도 시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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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 김지혜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가운데 남다른 계약 조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는 최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결혼 후 제주도로 내려가 살고 있는 만큼 계약 소식을 업계와 팬들의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30일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계약 후일담이 공개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축하한다. 소속사 찾았더라"며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계약 오랜만에 했다. 혼성그룹 하면 몇 개월 하지 않겠나. 2~3개월, 매니저도 있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이유에 대해 "근섭이가 있어서 했다"고 지인의 영향이 있었음을 밝혔다.

유재석은 "소속사 계약 후 연락이 많이 오겠다"고 물었다. 이효리는 "계약서에 아무 것도 시킬 수 없음 명시돼 있다. 대신에 계약금 안 받았고 기브 앤 테이크가 있다"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효리의 남다른 계약 조건을 들은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효리니까 할 수 있는 계약", "소속사 위에 아티스트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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