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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콜라보 하고 싶은 가수? 류지광·김호중"..근황+가요계 컴백 소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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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테크노 트로트의 창시자’ 이박사(본명 이용석)가 ‘미스터트롯’ 출신 중 함께 하고 싶은 후배로 류지광과 김호중을 꼽았다.

‘신바람 이박사’라는 트로트 메들리로, 1980년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전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박사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와 인터뷰를 갖고, 근황 및 가요계 컴백을 준비하는 소식을 들려줬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박사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시작된 트로트 열풍에 대해 묻자 “나 역시 재밌게 봤다”며 “떨어진 사람들도 다 실력이 뛰어나고 프로였다”고 평했다.

이어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후배’를 묻자 그는 “남이 안 갖고 있는 목소리를 좋아한다”며 “류지광의 보이스가 기가 막혔다. 저음이 매력적이라 함께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류지광 외에도, 김호중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후배 트로트 가수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박사는 최근 빅대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음반 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 100억원을 날릴 수밖에 없었던 다리 부상 사건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생활고, 공황장애를 극복해가고 있는 아들의 이야기, 새롭게 들려줄 이박사만의 음악 및 활동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이박사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이박사 인터뷰 편은 2일 오후 4시에 업로드 된다.

한편 이박사는 최근 ‘1일1깡 신드롬’과 함께 이박사의 히트곡인 ‘몽키매직’과 ‘깡’을 결합한 영상인 ‘깡몽키’ ‘몽키깡’ 버전으로, 1020세대들에게 ‘시대를 앞서간 가수’로 재평가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주)유니콘비세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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