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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영탁 최애는 나"..'밥먹다' 나태주X신인선,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찐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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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나태주와 신인선이 영탁을 비롯한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뽐내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나태주와 신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태주와 신인선은 '미스터트롯' TOP7에 아깝게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나태주는 "TOP7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찬워이와 대결에서 300대 0으로 졌을 때에는 숨고 싶었다"고 했다. 뒤이어 신인선은 "영탁이 형과 내 목소리가 비슷해 시너지 효과가 날 줄 알았다"며 영탁과의 대결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이들은 탈락한 후 응원한 멤버에 대해서도 밝혔다. 나태주는 "제 마음 속의 트로트 원픽은 호중이 형이다. 과거사를 얼핏 알지만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누구보다 더 겸손하고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신인선은 영탁을 꼽으며 자신들을 "브로맨스 첫 커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나태주는 "내가 봤을 때에는 영탁이 형이 날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자신은 영탁에게 곡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영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영탁이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묻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영탁은 "갑자기?"라며 당황하다가 "임영웅"이라고 답을 해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하지만 그는 곧 신인선을 택했으며 나태주에게 곡을 준 이유에 대해서는 "네가 하려고 만든 곡인데 태주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줬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이어 신인선이 자신을 라이벌로 꼽았다는 말에 "인선이는 한참 멀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라이벌은 자신일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 통화가 끝난 이후 신인선은 가장 변한 사람이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 "영탁"이라며 "처음엔 내 동생 내 동생 하더니 이젠 동생이 너무 많다"고 팩트폭격을 날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스터트롯'은 끝났지만 여전히 진한 우정을 자랑하며 지내고 있는 이들. 나태주와 신인선이 전한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이야기가 더욱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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