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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 차량 추락해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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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충북 옥천군 대청호에 차량이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영동고속도로 월곶 분기점에서는 대형 트럭이 승용차와 택시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구조 대원들이 들것을 든 채 가파른 비탈을 오르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충북 옥천군 안내면의 대청호에 5명이 탄 차량 1대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2명은 탈출했지만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결함, 운전 미숙 등 가능성을 놓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트럭에 부딪힌 소형차,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경기도 시흥시 영동고속도로 월곶 분기점 강릉 방면에서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택시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여성이 숨졌고, 택시 기사와 승객, 트럭 기사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서초 나들목 근처에서 탑차와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차 운전자가 차량에 갇혔다 구조되는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멧돼지가 아파트 단지 내를 질주합니다.

출동한 소방대원, 경찰이 뒤를 쫓아보지만 따라잡기 역부족입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이 2시간 동안 포획 작업을 벌였지만, 멧돼지는 근처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멧돼지 출몰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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