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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34%…12개월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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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보다 5.9%p 하락…2위와의 격차는 20%p

이재명 지사 14%로 2위…두 달 연속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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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1대 국회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0.06.01. photothin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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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2020년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34.3%로 1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조사 대비 5.9%포인트 하락한 34.3%를 기록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보단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2위인 이재명 경기지사(14.2%)와의 지지도 격차는 20%포인트 가량 큰 차이였다.

2위를 차지한 이 전 지사는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지만 넉 달째 10%대 초중반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 2개월 연속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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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15총선에서 참패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0.8% 포인트 소폭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 4위보다 한 단계 오른 3위를 차지했다.

원내로 돌아온 홍준표 의원은 1.2% 하락한 6.4%로 한 계단 내린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안철수 전 의원(4.9%), 6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4.7%)이었다.

유승민 전 의원(3.4%), 원희룡 제주지사(2.9%), 추미애 법무부 장관(2.8%), 심상정 정의당 대표(2.4%), 박원순 서울시장(2.3%), 김부겸 전 의원(1.8%)이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9%, '없음'은 7.6%, 모름·무응답은 3.4%로 조사됐다.

범진보 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추미애·심상정·박원순·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지난 조사보다4.3%포인트 내린 57.9%였다. 범보수 야권 주자군(황교안·홍준표·안철수·오세훈·유승민· 원희룡)은 0.8%포인트 오른 29.2%로 양 진영 간 격차는 33.8%포인트에서 28.7%포인트로 좁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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