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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코로나19로 ‘주춤’ 했던 체육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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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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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전북 체육계가 전북내 확진 환자 주춤으로 각종 대회 재개를 계획하며 기지개를 폈다.


전북체육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거나 연기됐던 각종 체육대회와 강습회 등이 이달부터 이뤄진다고 2일밝혔다.


먼저 이달 5일까지 닷새간 ‘전북체육 전문지도자 강습회’가 도 체육회관과 전북체고 등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강습회에는 체육지도자와 실업팀 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여, 트레이닝 방법론과 수행력 향상 기법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강습회는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수별로 나눠 열리며 참석자들은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육을 받는다.


또한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총감독 간담회가 이달 중 예정돼 있고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와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 사업 설명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또는 도내 규모 체육대회도 열린다.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도지사기 시군 대항 테니스대회와 도지사배 연합라이딩, 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 전북도지사배 태권도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전북권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주춤세가 지속돼 도민 활동권 우선을 위해 대회 등 재개를 계획하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의 등을 통해 변동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다.


이에 체육회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모니터하고 정부 지침을 확인할 계획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행사 등이 이달부터 서서히 진행될 예정이다”며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 착용 등 참석자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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