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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과 연극의 만남…'2020 산울림 고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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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산울림 기획 프로그램

연극계 신진 단체 6팀 참여

10일 개막…8월 말까지 공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소극장 산울림은 연극과 고전문학의 만남을 선보이는 기획전 ‘2020 산울림 고전극장’을 오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2013년 ‘소설, 연극으로 읽다’를 주제로 시작한 ‘산울림 고전극장’은 소극장 산울림이 매년 연극계의 젊은 연출가와 신진 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레퍼토리 기획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그리스 고전, 셰익스피어, 러시아 고전 등을 주제로 총 34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 주제는 ‘프랑스 고전과 예술적 상상력’이다.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프랑스 문학을 무대 위에 올린다. 총 6편의 연극을 통해 관객과 예술적 상상력을 키워가는 자리를 마련한다.

참여 작품은 △비밀기지×키르코스 ‘모지리들’(원작 기 드 모파상, 6월 10~21일) △얄라리얄라 ‘돼지떼’(원작 조르주 상드, 6월 24일~7월 5일) △디오티 ‘환상의 모파상’(원작 기 드 모파상, 7월 8~19일) △극단 송곳 ‘시라노 컴플렉스’(원작 에드몽 로스탕, 7월 22일~8월 2일) △공연창작소 공간 ‘소년 간첩’(원작 알퐁스 도데, 8월 5~16일) △극단 혈우 ‘보들레르’(원작 샤를 보들레르, 8월 19~30일) 등이다.

올해는 공연 외에 사진, 미술 등과의 협업으로 프랑스 문화예술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공연 별로 작품 의도와 연출 방향, 배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한다.

티켓 가격 전석 3만원. 인터파크, 소극장 산울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데일리

‘2020 산울림 고전극장’ 포스터(사진=소극장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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