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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희선, 바라만 봐도 설레는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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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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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희선의 미소가 아름답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하얀색 블라우스 입은 김희선은 하얗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커다랗고 깊이있는 눈망울 등 뛰어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어딜 보면 이 언니가 마흔이냐", "사진만 봐도 설렌다", "꽃이랑 싸울 수 있을만한 미모는 이런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을 하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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