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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TOP100’ 블랙핑크 리사, 사기 피해에 팬덤 분노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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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억대 사기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팬덤의 분노도 치솟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YG 측은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리사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으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0만명을 돌파했다.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K팝 아티스트이자 전 세계 개인 및 기업을 포함한 TOP 100에 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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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의 팬덤은 매니저의 사기 소식에 분통을 터트렸다. “감히 리사를 건드리다니”, “아니 왜 진작 매니저 안 바꿈?”, “10억이면 한번에 친게 아닐거야. 데뷔시절 부터 동고동락 한 믿었던 사람이라 기다려 준 거 일수도 있다고 본다. 돈보다 마음의 상처가 클거 같아 안쓰럽네” 등의 의견을 냈다.

YG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리사가 전 매니저 A씨에게 10억 원대의 사기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6월 중 타이틀곡을 선공개한다. 리사는 솔로곡 작업을 완료해 솔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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