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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조지 플로이드' 장례비용 부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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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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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50승 무패 전설의 흑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모든 장례 비용을 지불키로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 프로모션 CEO인 레너드 엘러비는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메이웨더가 내게 화를 낼 것 같지만, 장례비용을 대겠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엘러비는 메이웨더가 이미 플로이드의 유가족에게 연락했으며, 유가족이 호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메이웨더는 이런 비슷한 일을 최근 20년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엘러버는 “메이웨더가 원치 않아 이런 일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메이웨더는 2011년 동료 복서인 게나로 에르난데스가 45살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하자 장례 비용을 댄 적이 있다. 메이웨더는 1998년 생애 첫 세계 챔피언에 올랐는데, 당시 상대가 바로 에르난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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