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본사 내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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