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사진=민선유기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수찬이 7월 컴백한다.
2일 김수찬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김수찬이 오는 7월 컴백하는 것이 맞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현재 열심히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월, 김수찬은 '사랑의 해결사'를 발매해 활동해왔다. 김수찬은 약 1년 6개월만에 신곡을 발매해 대중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찬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오는 6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 남진의 '둥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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