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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떠난 베테랑 오범석, 13년 만에 포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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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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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과 계약을 해지한 수비수 오범석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포항으로 13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포항은 오범석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등번호 47번을 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 6개월입니다.

오범석은 K리그 통산 370경기에 출전해 15득점 11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포항은 오범석의 합류로 상무에 입대한 심상민과 김용환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습니다.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 선수 등록은 25일부터 시작돼 오범석은 이르면 26일 광주전부터 출전이 가능합니다.

오늘(2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오범석은 오후에 포항 송라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합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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