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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원일, 피앙세 김유진PD 논란 후 근황 "6월의 밥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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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원일/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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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인스타


이원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다양한 한식 반찬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원일이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근황을 전하자 네티즌들 또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원일PD는 약혼자인 김유진PD의 학교폭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이원일은 김유진PD와 함께 자필사과문을 게재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으며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와 KBS2 '편스토랑' 등 프로그램들에서도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 김유진PD 측은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커뮤니티 글 작성자에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 등으로 법적 대응을 선언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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