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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송승헌과 운명적 만남 시작 "편하긴 했는데 또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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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이 각자의 첫사랑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에 빠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우도희(서지혜 분)에게 저녁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김해경(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같이 드실래요' 우도희, 김해경은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았다. 우도희는 스테이크를, 김해경은 스테이크와 스프를 주문했다. 우도희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면서 "사람들 눈엔 우리가 무슨 사이처럼 보일까요?"라고 물었고, 김해경은 "같이 밥 먹는 사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김해경은 "그거 되게 거창한 사이인 거 알죠?"라는 우도희의 말에 "세 번 씩이나 밥 먹는데 틀린 말은 아니죠"라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직원은 김해경에게 스프를 건넸다. 하지만 김해경은 우도희를 가리키며 "한 끼도 안 먹었다면서요"라고 배려했다. 우도희는 감동의 눈빛을 드러내면서 김해경의 배려를 따뜻하게 받아들였다.

'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정재혁(이지훈 분)과 진노을(손나은 분)은 바에 앉아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노을은 "너무 미안하면 뻔뻔해지는 거 아냐"면서 "미안하다고 사랑을 포기하는 건 비겁하다"고 말했다. 또한 진노을은 "절대로 안 떠날 거예요"라며 첫사랑을 떠올렸고, 정재혁 역시 "절대로 안 놓칠 겁니다"라고 다짐했다.

김해경과 우도희도 식사를 마친 후 와인을 마시면서 서로의 첫사랑을 추억했다. 김해경과 진노을, 우도희와 정재혁이 각자 첫사랑 상대이기 때문.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정재혁은 남아영(예지원 분)을 찾았다. 남아영은 정재혁에게 우도희와 프로그램 하나를 론칭하라고 제안했다. 정재혁은 의아해하며 "왜?"라고 물었고, 남아영은 "도희는 절대 싫다고 할 거야"라면서도 "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우도희는 김해경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김해경과 저녁 식사가 꽤나 만족스러웠던 모양. 특히 우도희는 "모르는 사람이라서 편하긴 했는데 또 보겠어?"라며 김해경을 생각했다.

김해경 또한 "말도 안 되는 여잔데 이상하게 말이 된단 말야"라며 우도희를 그리워했다.

한편,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끼 로맨스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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