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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한예리, 김지석에 "신동욱 좋아한 것 같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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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지석 한예리 신동욱 / 사진=tvN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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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족입니다' 한예리가 김지석에게 신동욱을 먼저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연출 권영일, 이하 '가족입니다')에서는 박찬혁(김지석)에게 임건주(신동욱)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김은희(한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영(혜정)은 박찬혁(김지석)에게 김은희를 찍은 사진을 들키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윤서영은 "나도 모르게 찍은 내 사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다면 오해하기 딱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찬혁은 김은희의 반응을 알아보고 싶어 했다.

박찬혁은 두고 간 물건이 있다며 김은희를 불렀다. 그는 김은희에게 사진을 보여주려고 했고, 그 순간 김은희는 "임건주(신동욱) 내가 먼저 좋아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찬혁은 사진을 다시 숨길 수밖에 없었다.

김은희는 "(임건주가) 날 알아줬다"고 말했다. 앞서 임건주는 김은희에게 "우리 출판사 최고의 에이스" "나랑 가장 잘 맞는다. 김 팀장님이 기획해서 만든 책이 최고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은희는 "설레더라. 내가 기획하고 만든 책이 최고라는 그 말이 너무 좋아서 감당이 안 됐다. 오랫동안 솔로였더니 외로웠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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