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흑인 사망 시위'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변수'...프랑스, 음식점 영업 재개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조수현 국제부 기자

[앵커]
'흑인 사망 사건'에 분노한 시위가 미국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프랑스는 봉쇄 해제 2단계에 착수하면서 카페와 음식점들이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현황부터 짚어보죠.

[기자]
이 시각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647만 명, 사망자는 3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