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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방부는 한빛부대 12진 2제대 투입 전세기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긴급 의무물자를 수송, 2일(현지시간) 남수단 정부에 전달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긴급 의무물자 지원은 남수단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는 한국산 진단키트 100세트(1만개)와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 (국방부 제공) 2020.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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