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미국 내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현지 한인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치안력이 사실상 공백 상태에 놓이면서 곳곳의 한인 상점에서 약탈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미 최대 한인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는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이 한인타운 방어에 들어가면서 그나마 한숨을 돌린 모습이지만, 다른 지역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서진>
<영상 : 로이터·필라델피아 한인회·펜실베이니아 뷰티서플라이협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치안력이 사실상 공백 상태에 놓이면서 곳곳의 한인 상점에서 약탈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미 최대 한인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는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이 한인타운 방어에 들어가면서 그나마 한숨을 돌린 모습이지만, 다른 지역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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