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미스터트롯' 이도진 "매니저 사칭 형사고발...아직 소속사 NO"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연휘선 기자] '미스터트롯' 참가자 이도진이 매니저 사칭 피해를 고백했다.

이도진은 3일 개인 SNS에 "모든 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알린다"며 매니저 사칭 피해를 밝혔다.

그는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 분 오늘 이후 형사고발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도진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제게 관심이 있으신 회사, 대표님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도진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약칭 미스터트롯)'에서 가수 김준수와 닮은꼴로 주목받은 참가자다.

다음은 이도진의 사칭 피해 입장 전문이다.

모든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분 오늘이후 형사고발 하겠습니다.

#이도진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제게 관심이있으신 회사&대표님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세요.

#소속사 #없음 #아직 #혼자 입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도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