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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로 제한했던 일본인 비자 발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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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줄였던 일본인 상대 비자 발급을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중국 정부가 후베이성에 진출한 닛산자동차 등의 일본인 주재원들에게 비자를 내주면서 약 140명이 중국에 입국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계 기업이 많은 다른 도시들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비자를 발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중국 당국이 기업 관계자들을 우선적으로 입국시켜서 경제 교류를 빠르게 정상화 시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베트남과 태국, 호주와 뉴질랜드 등 4개 나라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입국 제한을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대상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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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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