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琴·尹 함구령` 이해찬에 "공당 대표아닌 운동권 수장 노릇" 매일경제 원문 김정은 입력 2020.06.03 17:47 최종수정 2020.06.10 18:0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