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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진선규, 대종상 불참했지만 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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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정은, 여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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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제10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 배우 진선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10.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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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진선규가 영화 '극한직업'으로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진선규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진선규는 이날 촬영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리수상자로 나선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 필름 김성환 대표가 진선규가 수상시 준비한 소감을 낭독했다.

진선규는 "큰 상을 주신 대종상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를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이병헌 감독과 김성환 대표, 독수리 오남매 식구, 참여하신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밤낮없이 수고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잘 이겨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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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배우 이정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06.03.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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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조연상은 영화 '기생충'에서 '문광' 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정은에게 돌아갔다.

이정은은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애쓴 기생충 식구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악인이나 선인의 구분 없이 공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 '기생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생충'과 공생할 수 있었던 영광에 감사하다. 이 상은 아무래도 저희가 앙상블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주신 상이라고 여기고 팀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e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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