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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박봄, 킬힐+초미니로 뽐낸 아찔 각선미살 오른 외모 '핫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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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박봄이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ej@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박봄이 파격적인 ‘킬힐’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봄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꾸미는 만큼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것.

박봄은 이날 오렌지색과 노란색의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미니원피스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박봄은 검정색 킬힐을 착용해 긴 다리를 뽐내며 몸매를 강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찔한 킬힐과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뽐내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박봄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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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박봄이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ej@osen.co.kr


박봄은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서 오프닝 축하 공연을 맡았다. 박봄은 지난해 발표했던 곡 ’봄’의 무대를 꾸미며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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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화면 캡처


대종상 영화제를 통해서 오랜만에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 박봄은 무대가 공개되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는 등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파격적인 레드카펫 의상 뿐만 아니라 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얼굴의 변화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seon@ose.co.kr

[사진]OSEN DB,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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