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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좋은 신인 뽑아준 스카우트에게 감사”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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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 민경훈 기자]덕아웃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길준영 기자] “소형준, 강현우, 이강준에 오늘 데뷔전에서 좋은 활약을 한 천성호까지 좋은 신인선수들 발굴해준 스카우트들에게 고맙다”

KT 위즈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KT는 신인 선발투수 소형준이 7이닝 2피안타 2탈삼진 3볼넷 무실점 투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데뷔전을 치른 천성호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타선에서는 로하스가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황재균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소형준이 체인지업을 잘 활용해 탁월한 피칭을 했다. 특히 3회 만루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앞으로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투구수 90구를 넘긴 것은 7이닝을 소화하는 경험과 자신감을 주고 싶어서였다”고 소형준의 호투를 칭찬했다.

이날 활발한 타격을 보여준 타선에 대해 이강철 감독은 “로하스와 황재균 등 타자들도 좋은 타격을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격려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신인 소형준과 천성호가 활약했다. 여기에 강현우와 이강준도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소형준, 강현우, 이강준에 오늘 데뷔전에서 좋은 활약을 한 천성호까지 좋은 신인선수들 발굴해준 스카우트들에게 고맙다”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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