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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한화, 10연패 수렁...실책 4개로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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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화 이글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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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10연패 늪에 빠졌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지난달 23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최근 10연패를 당했다.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인 14연패(2012~2013년) 기록에 4경기만 남겨뒀다.

믿었던 에이스 워익 서폴드가 마운드에 섰지만 7이닝 동안 9피안타 6실점(4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돼다. 투구수가 111개나 될 정도로 버텼지만 타선의 수비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다.

이날 한화 타선은 겨우 7안타로 2점을 뽑는데 그쳤다. 수비는 실책을 4개나 범하면서 자멸했다. 특히 이용규, 송광민 등 베테랑들이 각각 2개씩 실책을 기록해 더 아쉬움이 남았다.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제이크 브리검을 대신해 통산 두 번째 선발 등판한 키움 선발 조영건은 5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데뷔 2년 만에 프로 첫 승리를 거뒀다.

선두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8-6으로 꺾었다.

NC는 총 14안타를 터뜨렸다. 올시즌 팀 2번째 선발타자 전원안타 기록을 세웠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나성범은 홈런과 2루타, 단타와 볼넷 등 3안타 4출루 2타점으로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5연승을 기록 중이던 SK는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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