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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하트시그널3' 박지현, 심경 변화 고백... 천인우→김강열 "편견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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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3'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요동쳤다.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입주자들의 속마음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서민재는 출근길에 '민재'라는 쪽지와 함께 놓인 의문의 튤립을 발견했다. 앞서 서민재는 모두가 모였을 당시 "튤립을 좋아한다. 튤립의 꽃말이 좀 좋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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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서민재는 "뭐지?"라고 놀랐다. 이후 퇴근 후 서민재는 임한결에게 다가가 "부탁이 있다. 여기에 내 이름 한 번만 써봐. 그냥"이라고 요구했다. 임한결은 '민재'라고 쓴 뒤 "됐어?"라고 물었고, 서민재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서민재를 향한 튤립 선물의 주인공이 임한결로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임한결은 서민재 외에 이가흔에게도 특별 선물인 에드 시런의 LP를 전달했다. 임한결은 "널 만나기 전부터 너한테 주고 싶었던 것"이라며 포장된 선물을 전했다. 포장을 뜯은 이가흔은 "대박. 이거 봤구나"라며 무척 기뻐했다.

남성 입주자끼리 술자리도 챙겼다. 이 자리에서 남자들은 속내를 털어놨다. 먼저 천인우는 이가흔과 박지현 사이에서 흔들린 것과 관련 "가흔이랑 공식 데이트하고 좀 헷갈렸다. 왜냐하면 데이트를 했는데 가흔이가 누구한테나 잘해주지 않나.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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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그러면서 천인우는 "그런데 지현이가 첫 데이트를 마치고 늦게 왔지 않나. 그걸 보는데 처음 봤을 때 같았다"며 "처음에 좋았던 인상을 이길 수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부터 약간 좀 마음이 기울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임한결은 "난 (이)가흔이의 매력을 정말 몰랐다. 그냥 여동생 같았다"며 "그런데 데이트해보니까 가흔이의 매력을 알 거 같다. 계속 궁금하다"고 전했다.

천인우는 시그널하우스에서 박지현에게 데이트를 제안했다.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 천인우는 "운명을 믿는 편이었는데 이제 운명을 안 믿으려고 한다. 엽서 같은 기회가 있었지만, 잘 안됐지 않나. 좀 아쉬웠다"고 데이트를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천인우는 "아침에 같이 가려고 기다리기도 했다. 사실 문 열고 들어가서 물어보면 되는 거였는데"라고 계속해 호감을 가지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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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이에 박지현은 "난 좀 눈치 보였다. 뭔가 내가 잘못한 건 아닌데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데이트하고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 불편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친구를 만나 김강열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박지현은 "김강열은 첫인상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 그런데 막상 이야기를 해보니까 사람이 솔직하고 자존감이 높더라. 그래서 매력적이었다"며 "만나고 편견이 완전히 깨졌다. 예상했던 것과 완전 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꿈꿔왔고 힘들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천인우인데 지금 당장 마음이 끌리는 건 김강열"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여성 입주자 서민재는 임한결, 천안나는 정의동, 이가흔은 임한결, 박지현은 김강열을 택했으며, 남성 입주자 임한결은 서민재, 정의동은 천안나, 김강열은 박지현,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했다.

한편 채널A '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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