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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정건주, 장나라에 기습 뽀뽀…고준 '충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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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고준과 장나라가 엇갈렸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7회에서는 한이상(고준 분)이 장하리(장나라)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이상은 장하리를 위해 불임 치료를 받을지 고민했다. 앞서 한이상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지난번에는 치료 효과가 없었는데 그래도 해보시겠어요?"라며 진단한 바 있다.

특히 장하리와 한이상은 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한이상은 "장하리 씨를 보고 있으면 기를 쓰고 센 척하고 사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져요. 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는 남자한테 결혼하자고 할 만큼 충격이 컸던 건데. 어떻게 세상에 고백을 하나. 용감하네요. 장하리 씨"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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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상은 "술김에 하는 말인데 장하리 씨 참 잘했어요"라며 칭찬했고, 장하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장하리는 "덕분에 마음이 되게 뽀송뽀송해졌어요. 고마워요. 알아봐 줘서"라며 기뻐했다.

특히 한이상은 순남(이주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고, 서둘러 순남에게 달려갔다. 이때 장하리는 순남 앞에서 "제가 한이상 씨 좋아해요"라며 고백했고, 한이상은 서둘러 순남을 택시에 태워 보냈다.

이후 한이상은 "장하리 씨는 뭐가 이렇게 쉽습니까"라며 쏘아붙였고, 장하리는 "어머니 너무 걱정하는 거 같아서"라며 민망해했다.

더 나아가 한이상은 "사람만 보고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서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시작을 하지 말아야지. 장하리 씨는 아이를 원하잖아요. 난 아니에요. 장하리 씨 상처받는 거. 나는 장하리 씨 마음 책임 못 집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당황한 장하리는 "내 마음은 내가 책임져요. 내가 마음이 앞서서 실수했네요. 앞으로 내가 착각하지 않도록 한이상 씨도 조심해 줘요"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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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하리는 한이상의 애매한 태도에 답답함을 느꼈다. 결국 장하리는 "나랑 뭐 하자는 거예요. 선 그었잖아요. 마음 내보이고 다가오지 않는 것도 나한테는 상처예요. 더는 헷갈리게 흔들지 마요"라며 당부했다.

한이상은 "가벼운 마음 아니었고 쉽게 멈춘 거 아닙니다. 제가 서툴러서"라며 털어놨고, 장하리는 "우린 다음이 없으니까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이상은 "아니라고 판단한 건 내 문제 때문이에요. 책임질 수 없다면 더는 욕심내지 않는 게 배려고 예의라 생각했습니다"라며 사과했다.

또 최강으뜸(정건주)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했고, 장하리에게 고백하며 입을 맞췄다. 한이상은 최강으뜸과 장하리가 뽀뽀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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