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대북 전단 방치하면 군사합의 파기 각오해야"(1보) 뉴시스 원문 김지현 입력 2020.06.04 06:43 최종수정 2020.06.04 06:4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