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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코로나19 다섯 번째 검사서 1명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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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야심차게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또 한 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EPL 20개 구단 관계자 11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섯 번째 검사 결과 한 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재개를 기다리는 EPL 입장에선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EPL은 재개를 기다리며 20개 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앞선 1~3차 테스트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나와 재개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4차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 ‘제로’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확진자가 한 명 추가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제 EPL 내 감염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영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2일에도 일일 확진자가 1653명이나 나왔다. 같은날 일일 사망자는 324명에 달한다. 마찬가지로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2일 확진자가 318명, 스페인에서 294명 나온 것과 비교하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편이다. 내부에서서 연이어 감염자가 나오는 만큼 재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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