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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건조기 10% 할인…‘정부 쿠폰’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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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생활 정보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이슬기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보면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기 위해 정부가 각종 할인쿠폰을 풀기로 했죠.

건조기도 10% 할인해주는군요?

[답변]

네. 정부는 이미 에너지 소비가 적은 가전제품 중에서 10가지 품목에 대해서는 10% 환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주로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인데요.

이번에 소비 진작을 위해 의류 건조기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건조기 10% 환급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으뜸 효율 가전 환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1인당 환급액이 30만 원 씩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가족이 여러 명이면 각자 신청하시는 게 좋고요.

온라인 구매도 거래내역서만 있으면 환급이 됩니다.

영화 할인 쿠폰은 지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관 앱이나 홈페이지에 가면 6천 원 할인권 2장이 나오는데, 목요일부터 쓸 수 있습니다.

공연 할인 쿠폰은 다음 달쯤 시행될 예정입니다.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 소비자 10명 가운데 6명이 식품구매, 그리고 외식하는 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했군요?

[답변]

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패널 880명을 대상으로 벌인 '재난지원금 소비동향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전체의 59.5%가 농식품 구매와 외식 등 먹을거리에 썼다고 응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 구매가 36.6%, 외식·배달 22.9%, 의료비 10.9%, 공산품 10.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식품 구매처로는 슈퍼마켓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52%로 가장 많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4월 16.2%에서 지난달 18.5%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육류 소비가 전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돼지고기 구매가 늘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44.6%로 가장 많았으며, 한우 구매가 늘었다는 응답은 34.4%, 수입 소고기는 18%였습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보죠.

정부가 특수고용직, 무급휴직자에게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죠.

벌써 신청이 12만 건을 넘었군요?

[답변]

네. 고용노동부는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약 12만 2천 건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2일까지는 신청자의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해 온라인 신청을 받고, 다음 달 1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무급 휴직자 등에게 1인당 150만 원씩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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