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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흑인 사망' 가해 경찰 2급 살인 기소…"군 동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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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가해 경찰관의 혐의가 미국 형법상 3급 살인에서 2급 살인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시위는 아흐레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미 에스퍼 국방장관은 시위 진압에 군대를 동원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수형 특파원, 그곳은 지금 오후 6시일 텐데 오늘(4일) 시위 상황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