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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대종상' 박봄,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성 폭발 "리즈 시절 소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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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봄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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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박봄이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꾸민 가운데 그의 달라진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봄은 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꾸몄다.

공연이 끝난 후 박봄의 달라진 분위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며 '박봄 리즈'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한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박봄이 새 앨범 작업을 하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던 중 살이 조금 쪘다는 설명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해 12월 산다라박과의 듀엣곡 '첫눈'을 발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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