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 인스타그램 캡처 |
비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비(본명 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빌라 옥상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방송과 예능에서 화제가 된 그의 전매특허 ‘꾸러기 표정’도 여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캡처 |
최근 비는 지난 2017년에 발매한 노래 ‘깡’의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회자되면서 ‘1일 1깡’이라는 유행어가 생길만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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