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아들들의 특별한 워터파크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4일 자신의 SNS에 "애들 델러 가북왔어용 덥다더워 #가북워터파크"란 글을 게재했다. 가북은 정주리의 시댁.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정주리의 아들들이 고무대야에 앉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즐거운 표정의 아이들. 보는 이에게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사진이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2018년 9월 셋째까지 출산하며 세 아들의 엄마가 됐다.
/nyc@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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