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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일본 기업 피해 발생 시 한일 관계 더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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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에 따른 자산 매각이 실제 이뤄지면 일본 정부의 대항 조치로 한일 관계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대구지법 포항지원이 일본제철 자산 압류 결정과 관련해 공시송달을 결정했다고 보도하면서 매각 명령을 8월 이후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와 함께 일본 기업에 실제 피해가 발생하면 일본 정부가 대항 조처를 한다는 방침이어서 한일 관계는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사히신문도 법원의 공시송달 결정은 강제동원 배상 판결 이후 처음이라고 전하고 앞으로 매각 명령이 나오더라도 실제 자산 매각이 끝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일본 기업 자산 매각에 대비해 한국 측 자산 압류와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등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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