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솔미가 새벽 운동을 인증하며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5:30 AM 7:30. 오늘은 이불 속에서 정말 나오기 싫었는데 막상 나오니 참 신기하리만큼 좋네. 운동은 건강한 나를 만들기도 하지만 나를 콘트롤하는 나를 마주하는 순간, 이상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오늘도 힘차게 보내봐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새벽', '만보걷기', '만보달리기'를 해시태그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박솔미는 하얀 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만보기를 찬 채 걷거나 뛰고 있는 모습.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호국영웅 기억합시다' 캠페인에 참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