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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국회 본회의 참석…오늘부터 불체포특권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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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회계 부정 및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의 갈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윤 의원이 국회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윤 의원은 지난달 열린 국회의장 초선의원 연찬회, 민주당 당선자 워크숍 등에 모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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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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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이날 국회의장·국회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권을 행사했다. 본회의장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 등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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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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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1대 국회가 첫 임시회를 소집하면서 윤 의원에게는 회기 중 강제로 수사기관에 연행되지 않을 수 있는 불체포특권이 부여됐다. 21대 국회의 경우, 여당이 과반인 150석을 넘는 177석을 차지 했기 때문에 과반의 동의가 필요한 체포·구금 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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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국회의장단 투표를 마친 뒤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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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 의원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조사를 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의연의 회계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조만간 윤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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